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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솔' 확답 강요한 상철VS또 가짜뉴스 영철, 막상막하 빌런의 16기

입력 2023-09-28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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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두 여자 사이에서 간 보며 확답을 강요하는 자와 선넘는 말로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자 중 누가 더 빌런일까. '나는 SOLO' 16기 상철과 영철이 또다시 솔로나라 16번지를 어지럽게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최종 선택을 앞둔 16기 출연진들이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철은 자신을 택한 영숙, 영자 사이에서 갈등 중이었다. 상철은 미국으로 가지 않겠다는 영숙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계속해서 영숙의 마음에 대해 물었다. 또 슈퍼 데이트권을 자신에게 쓰지 않았던 것에 대해 여전히 서운해하며 집요하게 이유를 추궁했다.

영숙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며 마음과 다른 말을 했고, 상철은 "내가 왔으면 좋겠어?"라고 물으며 영숙을 질리게 했다. 또 영숙에게 반말을 시도하는가 하면, 자신을 '오빠'라고 부를 것을 강요하는 등 영숙의 확답을 받아내려고 했다.

상철이 영숙과 영자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갈등할 동안, 영철은 세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영철은 영자를 불러내 상철을 향한 마음에 대해 물었다.

영철은 영자가 방송 분량을 늘리기 위해 상철을 택했다고 말하는가 하면, 영수를 언급해 영자를 화나게 만들었다. 심지어 영철은 "상철님 마음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마음을 전달해주겠다"며 영자를 떠고보 건드렸다. 영철은 상철에게도 "누가 봐도 영숙은 아니다"라며 확실하지 않은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등 시청자를 답답하게 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밤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간만 보는 상철과 선넘는 말실수로 영자를 기분 나쁘게 하며 남의 마음을 멋대로 판단해 전달한 영철까지 16기는 끝까지 빌런의 연속이었다.

'나는 SOLO' 16기가 최종 선택만을 남겨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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