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등이 '비밀일 수밖에'에 합류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2019) 시나리오를 윤색한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가제)'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중 장영남은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 역을 맡았다. 캐나다 유학 중 예고도 없이 엄마 '정하'를 찾아 춘천에 온 아들 '진우' 역으로는 류경수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진우'의 여자친구 '제니' 역에는 스테파니 리가 캐스팅 됐다. 비밀을 지키기 위해 '정하'의 조력자로 나선 '지선' 역에는 옥지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들 외에도 박지일이 '제니'의 아빠 '문철' 역을 맡았다. '제니'의 엄마 '하영' 역에는 박지아가 분했다.
김대환 감독은 '철원기행'(2014)과 '초행'(2017)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수상 이력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