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안정환이 이혜원 눈치를 봤다.
29일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넘은 패밀리')미국, 헝가리, 독일로 선 넘은 패밀리들을 만났다.
12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영국인 피터가 "아버지가 영국분, 어머니가 한국분이신데 저희 아버지가 결혼은 꼭 한국 여자랑 하라고 추천하셨다"며 "정말 남편한테 잘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한국 여자가 다 그런 건 아니다. 영국 여자보다 더 센 한국 여자도 많다"며 이혜원 눈치를 보다가 "당신 말하는 거 아니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혜원은 영문 모르는 표정으로 안정환 이야기를 듣다가 어이없다는 듯 콧방귀를 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