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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카메라 사각지대서 과감 스킨십 '달달 동거'

입력 2023-10-02 05: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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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MBN '돌싱글즈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롬, 베니타가 달달한 동거를 시작했다.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돌싱남녀들의 현실 동거가 그려졌다.

제롬, 베니타 두 남녀의 동거 라이프가 공개됐다. 제롬은 서프라이즈로 베니타를 픽업하기 위해 회사로 이동했고, 베니타는 꽃다발을 들고 나타난 제롬에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지난 최종 선택 이후 동거까지 만남을 가져선 안됐던 두 사람은 인터뷰에서 몇 번 만났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롬은 "근데 이게 좀 웃긴 게 제가 나이가 있지 않냐"라면서 "마흔여섯 살인데 마흔여섯 살 남자한테 좋아하는 여자 만나지 말라고 하는 게”라고 호소했다.

그는 “우리 부모님도 안 그러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짜 힘들었다. 보고 싶은데 못 보고"라며 베니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제롬의 집에 입성한 베니타는 두 번째 서프라이즈로 준비된 대형 하트 풍선을 보곤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제롬은 베니타와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섞어 풍선을 장식했다. 게스트룸에 짐을 푼 베니타에 MC들은 설마 따로 자는 건지 의아해했다.

제롬은 베니타를 위해 저녁을 차렸고, 식사 도중 베니타는 "오빠와 하고 싶은 게 있었다. 내일 우리 부모님 만나는데”라고 입을 뗐다. 이어 염색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고, 제롬은 "한 달 만에 보는데 하고 싶은 게 염색이었냐"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베니타는 각자의 이니셜이 새겨진 머그컵과 서로의 얼굴로 만든 커플티를 선물했다. 식사가 끝나고 제롬은 옷방에서 카메라 사각지대를 찾더니 베니타를 이끌었다. 다시 화면에 나타난 제롬은 빨개진 얼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두 사람은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킨십으로 애정행각을 나눴다.

한편 ‘돌싱글즈4’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미국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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