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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네 사람들' 이순재, 깜짝 등장 "'전원일기' 나온 사람은 아닌데"

입력 2023-10-02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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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순재가 찾아왔다.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배우들의 전원 라이프가 그려졌다.

김수미는 대뜸 “우리 집 세줬어. 나 당분간 여기 있어야 해”라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용건은 “누구 오시는데”라면서 “귀한 손님은 귀한 손님이다. 여태까지 그런 전례가 없었는데”라고 말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김수미는 “대가족이 오나 봐. 그러니까 집을 비워달라고 그러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텃밭일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김혜자가 보낸 선물을 뜯었다. 선물은 도마였다.

김수미는 “언니 감사하다. 우리 집 도마가 사실 부실했다. 코팅이 다 됐다. 좋다. 개인적으로 탐나지만 여기 놓고 쓰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깜짝 손님은 이순재였고, 그는 "고정이 몇 있더라. 재밌게 꾸려나가더라. 재밌었다. ‘전원일기’에 나온 사람은 아닌데 재밌는 얘기 많이 나올 거 같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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