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남진 "트로트 황제? 오빠 소리가 제일 좋아, 젊음의 비결은.."(2시만세)

입력 2023-10-02 15: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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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남진이 '2시 만세'를 찾았다.

2일 방송된 MBC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만세')'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남진이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이별도 내 것'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3부의 문을 열었다. 남진은 "전 트로트보다는 발라드 분위기를 참 좋아한다"며 "이별이 왜 없겠냐. 그때는 이별하면 잊어버렸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 이별도 추억이더라"라고 웃었다.

박준형과 박영진이 남진에 "황제가 오셨다"며 감격을 하자 남진은 부담스러워하며 "전 오빠 소리가 제일 좋다"라며 민망해했다.

또한 늙지 않는 비결에 대해 묻자 "요즘에서야 알았다. 노래다. 노래라는 것은 슬픈노래든 어떤 노래든 다 떠나지 않나. 사랑, 기쁨, 애절함이 있으니까 참 감사한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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