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진이 미국 공연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MBC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이하 '2시만세')'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남진이 출연했다.
남진은 최근 전석 매진시킨 미국 공연을 한 바 있다. 이날 남진은 "오랜만에 갔는데 그렇게 기대를 못한 게 제가 미국에 살아보지 않았나. 교포분들이 계획을 잡고 가기가 쉽지가 않다. LA에서 좀 멀고 저도 처음 가본 곳이다. 가고 싶어도 환경이 쉽지 않아서 '힘드시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큰 홀이 꽉 찼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추억에 그리워서 오신걸 보고 피곤해서 힘이 들더라도 그 모습에 너무 감사해서 무대에 춤까지 췄다. 정말 좋았다"라고 벅찼던 당시를 떠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