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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연상연하 국제 커플 등장...서장훈 "헤어져"

입력 2023-10-02 2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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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장훈이 국제 커플에 조언했다.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살 연상연하 국제 커플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살, 21살 커플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국제 커플인데다 연상연하였다. 남성은 태어난 곳이 이라크였으며 20살이지만 아직 고등학생이라 했다.

남성은 11세에 한국으로 와서 강원도 춘천에서 자랐고 고등학생이긴 하지만 꿈을 위해 미국의 대학을 갈 예정이었고 여성은 중학교 때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유학하다 싱가포르 대학에 합격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여성 의뢰인은 "엄마가 우리 연애를 반대한다"며 "그래서 집에서 남자친구가 금기어가 됐다"고 햇다.

어머니가 교제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여성은 "이라크라는 나라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종교가 무슬림인 것도 이유인 것 같은데 일단 전 천주교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성은 "천주교이기는 한데 그렇게 깊은 신앙심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그리고 어머니는 외국인 친구도 많고 무슬림 친구도 많으시다"고 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너네 어떻게 만날 생각이냐"며 "솔직히 비행기 값이라는 게 한두푼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거다"며 "전화통화도 시차 때문에 쉽지도 않다"고 했다. 두 사람은 돈을 모았다가 만나러 갈 것이라 했지만 서장훈은 "너네는 그냥 50000% 헤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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