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데블스 플랜' 정종연 PD "연합 지속되면 재미 반감..재구성 가능성 열어둬"

입력 2023-10-03 09:23:4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데블스 플랜'에서 집단오열 사태가 생겼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이 오늘 5-9화를 공개한다. 4화 말미에 이혜성이 궤도에게 진솔한 고민을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 직후 5화 예고에서 서로 대립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또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시원과 하석진이 모두가 잠든 새벽에 몰래 접선하는 장면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시원은 ‘피스’에 상황을 반전시킬 비밀이 숨겨 있다고 확신하며 ‘피스’를 여러 방법으로 조립했고, 피스의 비밀을 알아낸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종연 PD는 “연합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재미가 반감될 뿐만 아니라 갈등이 깊어져 파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한팀으로 플레이하는 경험을 통해 상대 연합이라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플레이어의 ‘필요성’에 대해서 고민하게 하고, 갈등의 요소를 와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연합이 재구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라며 설계가 있었음을 밝힌다.

이어 “출연자들은 변화한다. 혹은 성장한다. 본인 생애에 가장 흥미롭고 위험한 게임에 맞닥뜨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그것은 자신에게 교훈과 변곡점을 선물한다. 이런 인간들의 실수와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데블스 플랜'은 3일에 5~9화, 10일에 10~12화가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