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타이푼 우재가 근황 얘기를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왁스와 그룹 타이푼의 솔비, 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우재는 박현빈을 닮았다는 청취자의 반응에 10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우재는 "피부가 내려앉더라. 명절 때 가족들이 놀렸다"며 "최근 김대호 아나운서를 닮았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우재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다. 우재는 "팀원이 없는 게 힘든 일이더라"는 후기를 전했고 솔비는 "너무 잘했다. 연습벌레다"라며 칭찬을 남겼다.
우재는 작년 힘든 일이 많았었다고 밝히며 "아버지가 아프셨는데 솔비 누나가 아는 의사를 소개해주고 정보를 보내줬다. 도움을 많이 줘서 '이 사람한텐 충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에 솔비는 "엄마가 암 투병 이후 완치 판정을 받으셨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