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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신랑수업' 김지민 "결혼은 아직…♥김준호, 양은냄비 같은 스타일"

입력 2023-10-05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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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채널A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정반대 성향을 밝혔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남자 스타들의 신랑수업이 그려졌다.

신성은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인 김지민에 결혼 시기를 언급했고, 김지민은 “우린 연애를 들킨 케이스라 조금 더 연애를 한 후에 알리고 싶었는데”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성은 “나이 차이가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김지민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정신연령이 현저히 낮다. 정말 연하 만나는 느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홍윤화는 “서로 뭐 하나에 서운해서 별거 아닌 걸로 그러다 보니까 이것만은 서로 하지 말자고 약속했던 게, 정말 화가 많이 나고 싸워도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마주보면 ‘굿모닝 알라뷰’를 하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5분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스스로 풀리는데 이 사람은 바로 풀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까 말을 하다가 다른 걸로 또 싸운다”라며 김준호와 정반대 성향임을 밝혔다.

이어 “진짜 김준호는 양은 냄비 같은 스타일이고 나는 뚝배기 같은 스타일이다. 되게 오래 끓었다가 늦게 식는 스타일이라 놔두면 알아서 풀리거든. 그런데 남자들은 그게 어렵나 봐”라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성향인 거 같다”라고 말했고, 박소영은 “나도 준호 선배 같은 스타일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불안하다. 싸우고 났을 때. 사과를 제가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공감했다. 신성은 둘 중 어떤 스타일인지 묻자 “바로 풀어야 한다”라며 박소영과 같은 성향임을 밝혔다.

박소영은 “한두 시간 시간을 떨지 않았냐. 오빠에 대한 호감이 많이 올라가지 않았냐”라고 슬쩍 물었고, 김지민은 “아직은 반 밖에 열리지 않았다”라고 단호히 말하며 “부모 된 심정으로 보게 된다. 한복 입고 오려다가 너무 더울 것 같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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