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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BIFF]'한국이 싫어서' 감독 "고아성 골절로 불참..굉장히 아쉬워해"

입력 2023-10-04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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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재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장건재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장건재 감독이 고아성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장건재 감독, 윤희영 프로듀서, 배우 주종혁, 김우겸이 참석했다.

이날 장건재 감독은 "고아성이 개인 일정을 소화하다가 다쳤다"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영화제에 오고 싶어 했다.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알아보다가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같이 이 자리 못한 거에 굉장히 아쉬워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천추골이 골절이 됐는데, 부상은 시간이 지나야 회복이 된다고 하더라. 지금 회복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장강명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한국이 싫어서'는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를 비롯해 연출과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선보여 온 장건재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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