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주종혁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장건재 감독, 윤희영 프로듀서, 배우 주종혁, 김우겸이 참석했다.
이날 주종혁은 "연기한지 이제 6~7년 된 것 같은데 독립 영화 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 꼭 오고 싶다는 목표, 욕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참여를 해서 이 자리에 온게 꿈 같은 일이고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덧붙였다.
장강명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한국이 싫어서'는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를 비롯해 연출과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선보여 온 장건재 감독의 신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