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의 연습생들이 팬들과 만났다.
4일 오후 하이브 레이블즈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 팬 밋앤그릿 "Break Time"을 열었다.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는 '하이브x게펜 레코드'가 주최하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이 데뷔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도전하는 여정을 담는다.
일리야 페다르트소바(벨라루스, 21세)는 나중에 어떤 그룹과 콘셉트로 데뷔하고 싶은지 질문을 받고 "세상에 좋은 메시지를 던지고 최고로 향하는, 하나부터 열까지 완성도가 높은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싶다"고 답했다.
처음 배웠던 케이팝 안무에 대해 메간 스킨델(미국, 17세)은 "달려라 방탄이 처음 배운 안무이기도 하고 BTS 최애곡"이라고 말하기도.
이나영(대한민국, 21세)은 가장 감동 받았거나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다같이 퍼포먼스를 해나가는 과정, 솔로를 했을 때보다 확실히 그 감정들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혼자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 의지가 됐다. 추억이 되고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