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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박명수·노홍철처럼 플레이 했는데..방송 보니 수치심"('라디오쇼')

입력 2023-10-05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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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곽튜브가 '데블스 플랜' 속 활약상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유튜버 곽튜버가 출연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대해 이야기했다.

곽튜브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박명수는 "곽튜브 같은 분들 많이 계시니까 제가 설 자리가 없다"고 칭찬했고, 곽튜브는 "형님을 보면서 컸다. '데블스 플랜'이니 악마를 해봤는데 악마를 하면서 호감까지 가져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플레이더라. 저는 그냥 악마만 했다"고 밝혔다.

또 곽튜브는 "나가기 전부터 의지가 엄청났고 원래 서바이벌을 꼭 나가보고 싶었다. 게임하는 내내 캐리했다, 멋있다 생각했는데 방송으로 보니까 인터뷰에서 말만 그렇게 하고 너무 수치심이 올라오더라. 저렇게 하면 안됐는데"라며 "제 머리는 박명수, 노홍철 이렇게, 배신도 멋있게 하고 이랬는데 제 자신이 너무 허접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본인이 봐서 그렇지 남들이 보기엔 좋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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