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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98년도 데뷔 유승호, 25년만 예능 첫출연 "카메라 너무 많아"

입력 2023-10-08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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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유승호가 25년 만에 예능에 첫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 are my 팀장’ 레이스에 배우 김동휘, 유승호,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김동휘, 유승호, 유수빈에게 “세 사람은 또래, 선후배 관계 느낌이 딱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수빈은 유승호를 보곤 “한참 선배님이다. 나이는 제가 한 살 더 많은데 98년도 데뷔시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세찬이보다 선배야”라고 놀라워했다.

유승호는 세 배우가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 ‘거래’에 대해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해 100억 사기극을 벌인다”라고 설명했다. 극중 유수빈의 몸값이 100억이라는 말에 멤버들이 갸우뚱하자 유수빈은 “(극중)어머니가 거물이시다”라고 덧붙였다.

25년 만에 예능에 첫 출연한 유승호는 “카메라가 너무 많다”라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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