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라문의 검' 장동건, 광기 폭발 돌발행동..신세경·김옥빈과 대치

입력 2023-10-07 1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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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동건의 광기가 폭발한다.

8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광식)’에서 아스달의 왕 타곤(장동건 분)과 대제관 탄야(신세경 분), 왕후 태알하(김옥빈 분)의 대치가 이뤄진다.

타곤은 ‘칼과 방울 그리고 거울의 상징인 세 아이들이 한날한시에 태어나 결국 이 세상을 끝낼 것이다’라는 천부인 예언이 곧 자신의 멸망을 뜻하는 것임을 눈치채고 기이한 행보를 보였다.

그러면서 방울에 해당되는 대제관 탄야에게 “저 칼을 보니 마치 거울을 본 것처럼 사명이 보입니다. 아, 그 방울, 아사신의 별방울은 잘 갖고 계시지요?”라며 마치 경고를 날린다.

또 타곤은 예언의 아이들이 태어났던 늑대의 해에 태어난 모든 사내들을 잡아들이라는 명을 내리고 이를 거두어달라는 충신의 귀를 잘라버리는 끔찍한 돌발행동을 벌여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타곤의 한마디에 어떤 피바람이 몰아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연회를 연 연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밀려든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은 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7, 8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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