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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이정하 "한효주·조인성 아들, 잘못 태어난 듯..실제 母 질투"('뉴스룸')

입력 2023-10-08 1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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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정하가 '무빙'에서 김봉석 역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이정하가 출연해 디즈니+ 드라마 '무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하는 극중 한효주(이미현 역), 조인성(김두식 역)의 아들 김봉석 역을 연기했다. 처음 두 배우의 아들을 연기한다는 말을 듣고 "잘못 태어난 것 같았다"고 생각했다는 이정하는 "일단 비주얼적으로도 너무 멋있고 어릴 때부터 선배님들 연기를 보며 자라 꿈만 같았던 순간이었다. 제가 자식이 되어 있으니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런데 오히려 선배님들께서 엄마아빠라고 불러달라고 하셨고 그만큼 마음도 커져서 지금도 엄마가 보고싶다"고 밝혔다.

실제 어머니 반응은 어떨까. 이정하는 "서운해하는 건 티를 안내면서도 질투하는 건 티를 내신다. 가끔 엄마가 좋아, 무빙 엄마가 좋아 질문을 해주신다. 참 싱숭생숭하다"며 "엄마랑 있을 땐 엄마가 좋다고 하고 효주 엄마랑 있을 땐 효주 엄마가 더 좋다고 한다"고 귀여운 입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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