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제28회BIFF]'무빙' 류승룡, 주연상 "쓸모 인정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진정한 초능력"(ACA&G.OTT)

입력 2023-10-08 2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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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류승룡이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에서 주연 배우상(남)을 수상했다.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김강우와 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으로 주연 배우상(남)을 받은 류승룡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피범벅 한 채 가장 힘든 촬영을 부산 일대에서 찍었는데 '무빙'으로 큰 상을 멀쩡한 모습으로 받게 돼 영광이 되고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어 "웹툰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하게 만든 강풀 작가님, 웹툰 2D를 4D처럼 만들어준 박윤제, 박윤서 감독님을 비롯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무빙' 모든 스태프들이 저희에게 진정한 초능력자다"며 "문성근 선배님을 필두로 보석 같은 우리 모든 배우들 존경하고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또한 류승룡은 "거창하지 않지만 서로에게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고 쓸모를 인정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무빙'의 진정한 초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 섬세하게 반응해주신 전 세계자 시청자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동이다"고 털어놨다.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시상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콘텐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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