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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회장님네 사람들' 요식업 정준하, 매출 공개 "잘 될 때는 하루에 천만원도"

입력 2023-10-10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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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요식업 경력 27년의 정준하가 일 최고 매출액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배우들의 전원 라이프가 그려졌다.

대형 식재료들을 발견한 김수미, 김용건의 입이 떡 벌어졌고, 정준하는 랍스터의 머리에 칼집을 내 피를 빼주는 작업을 했다. 이어 “요리사들이 이렇게 하더라”라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는 정준하가 요리한 토마호크를 맛보며 “여태 먹어 본 갈비 중에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정준하는 현재 압구정동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음을 밝혔고, 김수미는 하루에 천만 원을 벌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잘 될 때는 그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는 “사업 수완이 있네”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고, 정준하는 “오래했지. 27년을 했는데”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과거 이순재가 운영했던 만두가게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코끼리 만두라고 대박을 치셨다. 유명해서 안 먹어본 사람이 없었다. 만두가 달랐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순재는 “사방에서 다 코끼리 만두를 하겠다고 했다. (프랜차이즈)개념이 없으니까 다 하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용건은 이순재가 만두가게 다음으로 중국 식당을 창업했다고 전했다. 김용건은 만두가게와 달리 중국집은 잘 안 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순재는 “안 된 게 아니라 안 한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압구정동에다가 3층짜리 빌딩을 지었다. 거기에 중국집을 냈는데 난 죽어도 내 일을 해야 하니까 연기에 지장이 생기는 어떤 사업도 안 된다고(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히 관리 안 하면 주방하고 카운터하고 짜면 안 되더라. 그래서 끊어버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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