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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김승현과 데이트 중 감시.."늘씬하고 예쁜 여자 보다가 딱 걸렸다"('김승현가족')

입력 2023-10-10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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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유튜브 캡처
김승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승현과 장정윤이 데이트 중 티격태격했다.

지난 9일 김승현은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 '4년차 부부의 가을 데이트.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승현과 장정윤 부부는 데이트를 했다. 김승현은 "마포구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스쿠터를 타고 동네를 다니겠다"라고 했다. 장정윤은 "동네 다닐 때 안전하게 다니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장정윤을 뒤에 태우고 스쿠터를 탔다. 김승현은 "망원동이 조금만 있으면 은행잎으로 노랗게 물든다"라고 했다. 장정윤은 "데이트 하는 연인도 많아서 기운이 좋은 것 같다. 젊음의 기운이 있다. 저희도 아직 젊지만..."이라고 했다.

김승현, 장정윤은 라멘집에 갔다. 김승현은 "산책하다가 본 곳인데 맛있을 것 같다"고 했다. 장정윤은 자신의 말을 받아주지 않는 김승현에게 서운해하며 "나도 좀 받아줘라. 이상한 말하면 난 잘 받아주지 않냐"고 했다.

웨이팅 하는 동안 김승현은 근처 철봉에서 턱걸이를 도전했다. 장정윤은 "왕년에 드림팀에서 날리던 김승현은 어디 갔냐. 세월이 야속하다. 자꾸 정자나 누울 곳만 찾는다. 속으로는 멋잇다고 생각할 거다. 분명히 들리는데 안 들리는 척, 분명히 보이는데 안 보이는 척을 잘한다"고 이야기했다.

장정윤은 "남편이 정보 전달을 잘하는데, 자기가 어딜 가고 누굴 만났는지 정보는 전달해주지 않는다"라고 했다.

다시 스쿠터를 탄 장정윤은 김승현의 어깨를 주물러주기도 했다. 그때 횡단보도에 한 여성을 보고 장정윤은 "예쁜 여자 보다가 딱 걸렸다. 늘씬하고 예쁜 여자 보다가 딱 걸렸다"며 김승현을 쳐다봤다.

김승현, 장정윤은 난지 연못에 가서 돗자리를 폈다. 장정윤은 "마치 외국 같다"며 좋아했고, 김승현은 "캘리포니아 같다"며 연날리는 척을 했다. 장정윤은 "뭘 하는 건지 못 맞춰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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