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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나솔' 16기, 악마의 스타성..팬미팅→압구정 루머까지 화제ing

입력 2023-10-10 0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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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광수 채널
16기 광수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악마의 스타성'이다. 팬미팅 잡음부터 압구정 다툼 루머까지 '나는 솔로'는 끝났지만 화제성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가 엄청난 관심 속 종영했다. 16기에서는 영철과 정숙, 영식과 현숙 두 커플이 탄생했지만 두 커플 모두 현실커플이 된지 얼마 안돼 결별하며 결실을 맺지 못했다.

방송 내내 최초, 최고 역사를 써내려간 '나는 솔로' 16기는 종영 후에도 여전히 '악마의 스타성'을 뽐내고 있다. 팬미팅부터 가품 논란, 압구정 다툼 루머까지 끊임없는 화제성을 제조하고 있기 때문.

최근 영숙(가명)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압구정에서 술자리를 가지다 실수로 영수의 다리를 쳤는데 민망할 정도로 버럭해서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수는 당황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이 SNS에 "압구정서 영숙과 왜 다투셨어요? 문제의 원인은 누구에게 있을지 상상이 가지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영수는 "아니 왜 다들 이 말씀을 하시지, 무슨 일 있나요?", "찾아보고 싶지도 않지만 무슨 일이 돌고 있나 본데"라고 황당해해 오해가 있음을 예상케 했다.

또한 영철(가명)은 상철과 대면 팬미팅을 열겠다고 해 잡음을 일으킨 바 있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치킨집으로 회비는 3만원이고 선착순 40~50명. 이는 곧바로 논란으로 이어졌다. 아무리 화제가 됐다 하더라도 비연예인인 이들이 유료 팬미팅을 한다는 것에 의문이 제기된 것. 논란이 커지자 영철은 팬미팅 공지글을 삭제하고 "요청에 의해 준비하게 됐던 것"이라며 "본의아니게 이렇게 됐다. 팬 분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신다고 하셨다"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재력가 집안으로 알려진 16기 옥순도 최근 SNS에 고가 명품 브랜드 찻잔 세트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가 가품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처럼 16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은 여전한 화제성과 일명 '악마의 스타성'을 가진 채 시청자들의 관심을 만끽하는 중이다. 이같은 화제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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