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노희지가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
10일 노희지는 자신의 채널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노희지는 사진과 함께 "세상에나 이런 날이 오다니!!! 내가 엄마라니!!!"라고 했다.
이어 "노는 게 제일좋고 마냥 철없는 우리 부부에게 기적같은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아직까지 실감도 안나고 얼떨떨하지만, 약한 입덧과 몸의 변화를 느끼며 점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봉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커서 내년에 만나. 임밍아웃. 내가 임밍아웃이라니. 11주 5일. 9주 6일. 뱃속에서부터 댄스 신동"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노희지의 초음파 사진을 찾아볼 수 있다. 노희지는 임신한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한편 노희지는 지난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 EBS '꼬마요리사'로 유명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