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참여율 메말라..눈물 난다"

입력 2023-10-12 1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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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코너 참여율 저조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참여율 저조에 "성대모사 참여자가 거의 메말랐다. 일단 3분이 나왔다. 다 끝났나 보다. 어떡하냐"라며 탄식했다.

이날 한 남성 참가자는 "채널에 욕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고 박명수는 "멘트가 너무 감사하다.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남성 참가자는 영화 '타짜'의 김윤석과 '화이' 김윤석 성대모사를 보여줬고 수준급 모사에 박명수는 "톤이 똑같다"며 칭찬했다.

이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참가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노래 두 곡을 준비했다. 명수 형이 바이브레이션이 조금 약하시더라. 제가 한수 가르쳐드리겠다"며 의미심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야심 차게 김종서 모창을 선보였으나 박명수는 "바이브레이션은 잘하는데 김종서의 느낌이 전혀 없다"며 가차 없이 땡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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