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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올리버쌤 아내,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 "별 된 아이가 기적처럼 돌아왔다"(전문)

입력 2023-10-12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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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올리버쌤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유튜버 올리버쌤 아내 마님(정다운) 작가는 지난 11일 "지난 봄 아기 천사가 찾아왔지만, 일찍 별로 보내주었던 일이 있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다가 별이 된 아기 천사에게 편지를 썼어요. 엄마는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 테니까 꼭 나에게 돌아와달라고요. 다시 만나는 날에는 예쁜 배냇저고리를 입히고 꼭 껴안아주겠다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님 작가는 "그런데 그 편지가 하늘에 닿았나 봐요"라며 "그때 별이 되었던 아이가 다시 제 품으로 돌아왔어요. 기적처럼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초기 단계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었기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이 모든 기쁜 소식이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마음 담아 감사인사도 드립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올리버쌤, 마님 작가 부부는 지난 5월 유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들이 둘째 임신을 발표하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다음은 마님 작가 글 전문.

안녕하세요, 마님 작가입니다. 지난 봄 아기 천사가 찾아왔지만, 일찍 별로 보내주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때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다가 별이 된 아기 천사에게 편지를 썼어요. 엄마는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 테니까 꼭 나에게 돌아와달라고요. 다시 만나는 날에는 예쁜 배냇저고리를 입히고 꼭 껴안아주겠다고요.

그런데 그 편지가 하늘에 닿았나 봐요. 그때 별이 되었던 아이가 다시 제 품으로 돌아왔어요. 기적처럼요…!

이제 초기 단계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었기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 모든 기쁜 소식이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마음 담아 감사 인사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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