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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측 "어트랙트, 근거 없는 프레임으로 멤버들 욕보여"[전문]

입력 2023-10-12 2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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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사진=민선유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피프티 피프티 측이 소속사 어트랙트에게 근거 없는 프레임을 거두어 달라며 반박했다.

오늘(12일),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자필 손 편지가 올라왔던 채널에는 "소속사는 근거 없는 프레임을 거두어 주세요"라는 제목의 입장문이 게재되었다.

피프티 피프티 측은 "소속사는 걸그룹을 부채해결을 위한 돈벌이 수단으로 보셨나요?"라며 소속사 J 대표가 외주업체 A 대표에게 본인의 타 S 소속사가 빚지고 있는 선급금 부채를 피프티 피프티에게 50억 투자한 걸로 말을 맞추자고 모의했다고 주장했다.

또 "소속사는 아직도 멤버들의 해명 요구에 적절한 답변을 회피하고, 근거 없는 프레임으로 멤버들을 욕보이고 있다"며 소속사가 멤버들에게 배신자 프레임을 씌웠다고 밝혔다.

이어 "실체 없는 템퍼링 프레임으로 멤버들을 모욕하지 말아 달라"며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회계를 담당한 외주업체사에게 자료와 소통을 요구한 것을 "이런 멤버들의 노력까지도 '템퍼링'이라는 허위로 가두려 든다면 J 대표님은 이 사건 관련한 사실을 회피하고 오직 근거 없는 '템퍼링'이라는 프레임 안에 멤버들을 가두고, 공격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앞서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의 불투명한 정산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했지만, 8월 법원은 이에 대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피프티 피프티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고를 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나가고 있다.

어트랙트 측 역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빼내려 하는 외부세력으로 더기스의 안성일 대표를 지목해 지난 9월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또 어트랙트가 제기한 더기버스 안성일의 저작권료 채권 가압류에 대한 법원의 승인결정을 받았다.

다음은 피프티 피프티 측 입장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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