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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오날오밤' 이연, 과거 무대공포증 고백→이찬혁 위로에 눈물…한예리, 현장서 응원 '감동'

입력 2023-10-14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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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악뮤의 오날오밤’ 방송화면 캡처
‘더 시즌즈 악뮤의 오날오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이연이 이찬혁의 격려에 눈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에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 악뮤의 오날오밤’에서는 이석훈, 휘인, 이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코너 ‘꿀 빠는 소리’에서는 배우 이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연은 꿀톤 비법이 소맥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제가 발명한 비율이 있다. 이름도 있다. 바나나 123”이라고 자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소주 1.2에 맥주3이다. 그럼 바나나 향이 나서 바나나 123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수현은 이연의 화려한 손기술에 “모든 손목 스냅에 감탄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노래 한번 살짝 불러보고 먹고 나서 어떻게 다른지 비교를 해야 한다”라며 소맥을 마시기 전 비포 보이스를 남겨놨다.

남다른 노래 실력을 뽐낸 이연에 이수현은 “어디서 노래 부르신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연은 “연기를 하기까지의 과정 중에 실용음악과가 있다. 무대공포증 때문에 휴학을 하면서 노래를 하려고 연기 치료를 하다가 배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찬혁은 “아까 노래 한번 듣고 나서 알았다”라면서 “노래방 갔을 때 18번이 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연은 “나미 선배님의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다”라고 답했다.

‘오날오밤’의 무대를 앞둔 이연은 “처음 사람들 앞에서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는 거야”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찬혁은 “우리가 응원의 포즈를 하고 있을게”라고 격려했다. 이찬혁의 다정함에 이연은 “이거 좀 울컥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악뮤가 있어 줘서 너무 힘이 된다. 사실 난 지금 악뮤 보고 있는 게 신기해”라고 말했다.

인터뷰 영상이 끝나고, 무대 위에 올라 관객 앞에 선 이연은 관객석에 친구가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연을 응원하러 직접 온 친구는 선배 한예리였다. 한예리는 관객석에서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며 응원의 힘을 보냈다.

이연은 “제가 리메이크할 곡은 도시아이들 선배님의 ‘달빛 창가에서’이다”라며 그만의 색깔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더 시즌즈 악뮤의 오날오밤’은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금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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