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조재현 딸 조혜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배우 조혜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Talk to he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이 배우 유지태, 션 리처드와 실내에서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조혜정은 최근 유지태 연출의 단편 영화 '톡 투 허'에서 주연을 맡아 인상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최근 열린 부산 국제영화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톡 투 허'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재미교포 남자(션 리차드)가 한국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우연히 연기자 지망생인 이마트 아르바이트생 여자(조혜정)을 만나면서 둘의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2014년 데뷔한 조혜정은 부친인 조재현과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후 드라마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고백부부', '역도요정 김복주' 등 작품에도 출연했다.
이후 조혜정은 지난 2018년 부친 조재현의 성추문으로 인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지난해 7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복귀했다. 최근 출연 작품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