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은형, 마라톤 완주 후 땀 뻘뻘 ♥강재준에 "뚝섬 땅 값 떨어지겠다"(기유TV)

입력 2023-10-13 11:23:35
    • 복사완료!

'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마라톤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코미디언 이은형-강재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마라톤 첫 도전 은형과 러닝 매니아 재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마라톤에 도전했다. 강재준은 "계속 먹방만 하다가 이건 너무하다 싶었다. 저는 평상시에 러닝을 하는데 오늘 은형이는 끌고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이은형은 5KM 완주에 도전했다. 10KM 마라톤에 도전하는 강재준은 제작진들에게 "은형이랑 잘 뛰어줘요"라며 당부했다. 이어 이은형에게 "겁 안 먹어도 돼. 천천히 걸어"라고 말했다.

1KM 6분 후반대의 페이스를 목표로 하는 강재준이 떠나고, 이은형은 "어떡해.. 재준이는 저 앞에 있겠다"라며 시작 전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형은 "왜 이렇게 다 실력자 같냐"면서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해당 마라톤 행사에 "취지가 너무 좋으니 열심히 뛰어보자"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은형은 초반 뛰지 않고 걷는 페이스에 당황하기도 했으나 그 뒤 멘트 하나 없이 4KM를 쉬지 않고 뛰며 1시간 6분 동안 5KM 코스를 완주해 냈다.

10KM 1시간 15분 기록의 강재준은 도착하자마자 "너무 오버페이스 하다가 왼발에 쥐가 났다"며 의무동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은형은 강재준을 걱정하면서도 "나한테 오버페이스 하지 말라더니 왜 쥐가 난 거야"라며 의아해했다. 강재준은 "오버하다가 욕심을 냈다"며 웃었다.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뛴 후기로 이은형은 "선수분들이랑 같이 뛰는데 너무 감동적이라 울 뻔했다"고, 강재준은 "하프를 뛰시는 시각 장애인 분이 계셨는데 정말 리스펙 한다"는 말을 남겼다.

강재준은 땀에 젖은 티셔츠를 벗어 땀을 털어냈고, 이 모습에 이은형은 "뚝섬 땅 값 많이 떨어지겠다"고 말해 코미디언 부부다운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끝으로 이은형은 강재준에게 "왜 이렇게 어설프냐"며 "나는 오히려 침착하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