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연극배우 윤석화가 뇌종양 진단 당시 심경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채널A 주말 저녁 '뉴스 A' 오픈인터뷰에는 연극배우 윤석화가 출연해 김윤수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석화는 뇌종양 진단 당시 심경에 대해 "기가 막혔다. 웬만한 암을 주시지 뇌종양이라는 것에 기가 차서 웃음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윤석화는 런던 출장 중 쓰러져 에어 앰뷸런스를 타고 급히 한국으로 와 대수술을 받았다. 윤석화는 "1,2차 수술은 간단했지만 3차는 종양 본격적 수술이라 20시간이 넘었다. 마취 호스로 인해 앞니 네 개를 잃었다"라고 밝혔다.
윤석화는 "이만큼 회복된 것도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