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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폭풍 성장한 딸 하영이에 복잡미묘.."아가씨 같아"(도장TV)

입력 2023-10-14 17: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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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도장TV'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도경완이 폭풍 성장한 딸 하영이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편의점 좋아하는 춘향이♥와 산책하면 이런 기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경완은 하영이와 함께 아파트 산책을 즐겼다. 도경완은 하영이가 연신 콧노래를 부르자 "왜 이렇게 기분이 좋냐"고 물었고 하영이는 "아빠랑 산책 나와서"라고 답하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도경완은 훌쩍 커 말도 또박또박 잘하는 하영이를 보며 "아가씨 같다. 너무 컸다"고 이야기했다. 몰라보게 성장한 하영이의 근황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하영이는 머리를 묶고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머리 묶으니 예쁘다. 평소에 머리 묶고 다니지 왜 안 묶고 다니냐"고 물었다. 이에 하영이는 "싫다. 불편하다. 머리 묶을 때 아프다"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놀았다. 하영이는 스릴 넘치는 그네에 하이톤 웃음을 발사했다. 하영이는 아빠에게 "이렇게 탈 때 넘어지면 아프겠다"며 "아빠는 넘어진 적 있냐"고 물었다. 도경완은 "아빠 어릴 때 맨날 떨어지고 구르고 그랬다"고 답해 하영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과 하영이는 미끄럼틀 타기에 이어 흔들의자 시합을 진행했다. 하영이는 아빠한테 "누가 더 잘 움직이는지 보자"며 승부를 신청했다. 두 사람은 서로 "내가 더 잘해"를 외치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영상 말미에는 도경완과 하영이의 편의점 쇼핑기가 그려졌다. 하영이는 편의점에서 좋아하는 과자 2봉지와 보라색 에너지 음료를 골랐다. 하영이는 아빠에게 카드를 받아 직접 간식을 결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영이는 편의점을 나서며 "안녕히 계세요"라고 야무지게 인사했다. 하영이는 테이블에서 간식 먹방을 펼쳤고 도경완은 그런 하영이를 보며 "많이 컸다. 뽀로로 주스만 먹었는데 이제는 이온음료를 먹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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