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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혈당 다이어트 테스트 "음식보다 스트레스 관리 중요"(의사 혜연)

입력 2023-10-13 1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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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민혜연이 혈당을 체크하며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은 13일 '의사 유지어터가 14일 동안 매일 혈당 체크를 하며 알게 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민혜연은 "혈당 다이어트가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해서 14일 테스트해보고 실행해봤다"고 알렸다.

이어 "실제로 내가 음식을 먹고 얼마나 혈당이 오르는지 평상시 저의 연속적인 혈당을 측정해보려고 연속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혈당 측정기를 구매해봤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혜연은 "각각 식품들의 혈당 반응을 활인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저는 출근하거나 퇴근하면 혈당이 오른다"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그런가?"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민혜연은 "먹은 것보다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으로 올라간게 있었다"며 "저녁에는 많이 먹었는데 오히려 혈당이 거의 안 올랐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로제떡볶이, 양대창, 양밥을 먹고 피크를 찍었다. 폭식을 하는 건 안 좋겠구나 싶다. 혈당 스파이크를 찍었다"고 놀라워했다.

마지막으로 민혜연은 "14일이 다 끝났다. 저는 약간 유지어터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싶었다. 저는 이렇게 연속적으로 혈당을 재면서 음식에 대한 중요성도 물론 깨달았지만, 스트레스를 진짜 잘 관리해야 되는구나를 알게 됐다"며 "아무런 음식이 들어간게 없어도 스트레스를 받고 코티졸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혈당이 오히려 아침을 챙겨 먹은 것보다 높게 올라가더라"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혈당에만 집착하면 안 된다. 탄수화물에 대한 것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지방, 단백질은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하거나 다이어트 식단 중 정체기가 왔을 때 내 몸의 호르몬 주기나 당에 대한 반응성을 체크하는 차원으로 하시면 좋겠다"고 조언하며 "저도 다이어트 하면 주로 식단에만 많이 신경 쓰게 되는데 식단 이외에 내 몸에 있는 호르몬의 상황들이 많은 영향을 준다는 걸 알았다. 나도 앞으로 다이어트 하고 유지할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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