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파리 K팝 공연 인종차별 의혹에 "금지사항 사전안내, 사실관계 확인中"(공식)

입력 2023-10-17 13:32:21
    • 복사완료!

엠넷 SNS 캡처
엠넷 SNS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K팝 공연에서 인종차별 및 과잉진압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주최 측이 입장을 밝혔다.

17일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MCOUNTDOWN IN FRANCE)'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전문가용 카메라 반입 및 촬영은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금지하는 규정으로 우리측 역시 이를 따라 사전에 공식채널을 통해 금지사항을 안내했다"라고 밝혔다.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기존 행사 역시 동일 규정으로 진행되었다고.

이어 "제지 과정에서 시큐리티 업체 관계자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는지 여부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MCOUNTDOWN IN FRANCE)'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NCT드림,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트레저,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싸이 등이 출연했고, 2만 2000여 관객이 운집해 K팝 가수들을 만났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현지 보안 요원들이 동양인 관객들을 과잉진압했다는 후기와 동영상들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