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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모델계 톱 찍을 수 없겠다는 자기객관화..불안감 별로 없다"(살롱드립2)

입력 2023-10-17 22: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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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유튜브 캡처
'테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주우재가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오늘(1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주우재에게 푸바오에 대해 묻다 | EP.11 주우재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주우재는 "장도연이 천재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장도연 추종자라고 밝혔다. 주우재가 자신을 뭐라고 소개해야 할지 고민하며 인사를 하자 장도연은 "인사부터 예능화가 다 됐다"며 웃었다. 주우재는 장도연과 함께 진행을 맡았던 '스타그램'을 회상하며 "우리 둘이 상황극 담당이었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2015년 모델계에서 난 확실히 톱을 찍을 수 없겠구나라는 자기 객관화가 됐다"며 "예능 초창기 때 도연 누나를 만난 게 진로 결정 영향이 있었다. 누나가 너무 잘 받아쳐줘서 방송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공대생부터 라디오 디제이, 패션모델, 지금은 3개의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유튜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주우재는 "나는 불안감이 별로 없다. 직업이 질리면 어쩌지란 생각에 다른 곳에도 발을 담근다. '아님 말고' 식이다"라고 고백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거의 없다. 관계에서 일찍 해탈했다. 태어날 때부터 효율성을 가졌다. 연인 관계에서도 상처를 왜 받지라는 마인드"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상처받을 일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만'이라는 말은 싫어한다. 마치 상황을 자기가 컨트롤하려는 사람 같다"며 "그런 걸 보면 치가 떨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피해 주는 상황에 열이 받는다"며 화를 참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주우재는 맛집 웨이팅에 대해서도 "줄 서는 곳에선 아예 안 먹는다"며 그 이유로 "수많은 식당이 있고 그 경로를 찾다 보면 SNS나 방송에서 알려진 곳이다. 난 그것에 크게 중점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주우재는 바쁜 와중에도 철저히 장도연 때문에 '살롱드립2'에 출연했다며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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