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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6기 영숙, 유튜브 첫 영상 신고로 삭제 당했다 "많이 속상..다시 만나길"

입력 2023-10-17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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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채널
영숙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16기 영숙(가명)이 유튜브 첫 쇼츠 영상을 악의적인 신고들로 인해 삭제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은 '백리나 RINA BAEK'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을 알렸다.

영숙은 "인스타 방송보다 유튜브로 만날 것 같다. 이 영상은 제 유튜브 첫 영상이 될 것 같다. 유튜브 진짜 안 좋아했고 할 생각도 없었는데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말을 듣고 개설해서 시작하게 됐다"며 유튜버로서 활발히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갑자기 삭제돼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숙의 SNS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었고, 영숙은 "신고를 하도 해서 제 첫 영상이 삭제됐다. 너무 속상해서 어제 울었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그리고 17일 오전 영숙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니 우리 얼라들! 많이 기다린다는 연락으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어제 밤에 제가 올린 쇼츠 영상이 악의적인 신고로 인해 구글에서 영상이 잠겨 내려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튼 신고들로 인해 제가 애정하는 첫 영상이 삭제되어 많이 속상했다"면서 "방송을 제외, 제 얼굴이 나오는 채널은 백리나 채널 하나다. 그 동안 인스타에서의 라방과 모든 제 모습을 게시한 영상물들을 보신다면 꼭 신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영숙은 "다시 만나길 저도 기다리고 있다. 유튜브가 정상적으로 원활해지면 그때 만나자. 우리 얼라들~ 코코 낸내~ 낸내코~오 편안한 밤 되어요"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16기 영숙은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가장 화제성이 높았던 기수 출연자로, 방송 종료 후에도 여러 잡음에 휘말린 바 있다. 최근에는 16기 옥순(가명)과 법적 다툼으로 번질 뻔했으나 극적으로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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