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권상우 "♥손태영, 청소 뉴저지에서 제일 잘한다"(Mrs.뉴저지)

입력 2023-10-17 1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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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손태영이 남편 권상우, 딸 리호와 함께 하는 뉴저지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17일) 배우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충격적인 요즘 한인마트 물가 ㄷㄷ (권상우 딸리호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집 근처 한인마트를 찾았다. 손태영은 "한국과의 물가를 비교해 보겠다"고 말하며 장보기에 나섰다.

손태영은 한인마트에 대해 "모든 게 다 있으니까 불편한 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알려준 정보에 의하면 라면, 채소 등 식재품의 가격이 한국 물가와 비교했을 때 약 2배가량 비쌌다.

바나나 우유, 호떡 등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구매하던 손태영은 "남편이 우리 언니의 강냉이를 다 먹었다"며 강냉이까지 구매했다. 손태영은 "권 아빠는 운동을 보냈다. 같이 오면 '이거 사야 해', '저거 사야 해' 해서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 놓고 왔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손태영은 "말도 나와있다. 나무도 많고 자연이다 보니 마트 가는 길도 드라이브 가는 것 같다"며 "기분 안 좋은 날에 운전만 해도 기분이 좋다"며 뉴저지 라이프를 즐겼다.

한인마트 장보기 결과 도합 139불로, 한국 돈 18만 원을 기록했다. 이후 남편 권상우, 딸 리호와 같이 동네 산책에 나선 손태영은 리호를 보고 많이 컸다며 아들 록희에게 물려받은 옷이 딱 맞는 것을 신기해했다.

손태영이 시소를 타며 어지러워 하자 권상우가 "나이 먹어서 그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리호가 마트에 갈 것을 요청하자 손태영과 권상우는 "너 용돈 있어? 돈 안 가져왔어"라며 장난치기도 했다. 리호가 방을 꾸미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의 방이 깨끗하다고 주장하자 손태영은 "내가 청소 다 했다"고, 권상우는 "청소는 엄마가 뉴저지에서 제일 잘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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