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현희 "子준범 낳고 ♥제이쓴은 뒷전..모든 엄마가 그럴듯"(엘르)

입력 2023-10-18 1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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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 출산 후 남편 제이쓴이 뒷전이 됐다고 밝혔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지난 17일 ''제이슨 같은 남자 어떻게 만나요?'라는 질문은 이제 그만! 대세는 홍현희 같은 여자 만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홍현희는 "(준범이가 태어난 후) 너무 미안할 정도로 제이쓴이 뒷전이다"고 알렸다.

이어 "제이쓴이 장 트러블이 심해진게 내가 밥을 안 해줘서다. 제이쓴은 손, 발 다 있지 않나. 우리 아들은 아직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 트러블 있길래 슴슴한 아들의 밥을 같이 먹으면 좋겠다고 해서 지금 식사 같이 하고 있다"며 "어쩔 수 없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가 그럴 것 같다. 이 자리 빌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홍현희는 "세명 있다 보니 둘이 있었을 때가 상상이 안 된다"며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행복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그 아이가 우주에서 온 순간 우리 가족은 행복 시작이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제이쓴 같은 남편 만나는 비법을 궁금해하는 팬에 발끈하더니 "내가 쓰레기인데 제이쓴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나를 만나주는 거겠나"라며 "서로서로 노력하고 맞춰주는 거다. 홍현희도 좋은 여자라는 거, 나도 노력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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