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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준범이 같은 아이 낳고 싶다" '♥박민' 오나미, 제이쓴 子 준범에 팬심 뽐내('슈돌')

입력 2023-10-17 21: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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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개그우먼 오나미가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준범(똥별이)의 팬임을 자처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98회에서는 개그우먼 오나미와 김민경이 제이쓴, 준범 부자와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방문 전 인터뷰에서 오나미는 "제가 똥별이 팬인데 돌잔치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봤어요" 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민경은 "약간 하관이 나미랑 현희가 닮았어요, 그래서 준범이가 엄마인 줄 알고 좋아할 거예요" 라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낯선 이모들이 오자 준범이는 낯설어하며 잘 다가서지 않고 연신 아빠만 찾았다. 그리고 김민경과 오나미가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큰 볼일을 보는 바람에 기저귀를 갈아야 했다. 김민경은 "사람만 오면 싸네" 라며 민망해했고 제이쓴은 "우리 아들 똥인데 왜 그러냐" 며 서운해 해 웃음을 줬다.

오나미는 연신 준범이의 얼굴을 보며 행복해 했고 제이쓴은 "누나 아이 낳고 싶어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나미는 "준범이 볼 수록 더 낳고 싶어져" 라고 말했고 미혼인 김민경도 "결혼전에 아이부터 갖고 싶어" 라며 준범이 같은 아이를 갖길 소망했다.

제이쓴은 "어떻게 하면 준범이 같은 아이를 낳을 수 있냐" 라는 오나미의 질문에 "열심히!" 라는 말로 비법을 공개했다. 이후 제이쓴은 오나미에게 "결혼 한 지 얼마나 됐냐" 고 묻더니 "2년" 이라는 답에 "아직 신혼 더 즐겨야죠, 저희도 5년 있다가 낳았어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나미는 "5년 뒤면 나 마흔다섯인데" 라며 시무룩해했다.

이후 준범이는 계속 오나미와 김민경에게 낯을 가렸다. 김민경은 연신 준범이를 들어올리며 몸으로 놀아줬고, 오나미는 원숭이 탈을 쓰고 준범이 앞에서 재롱을 부렸다. 오나미의 노력이 통했는지 준범이는 오나미의 품에 폭 안겼고, 오나미는 감격한 듯 원숭이 가면을 쓴 채로 눈물까지 보였다. 오나미는 "원숭이 가면 가져가야겠다" 며 기뻐했다.

낯가림을 극복한 준범이는 김민경과 오나미 앞에서 미소를 보였고, 제이쓴은 김민경에게 소개팅을 권유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경은 이날 제이쓴과 준범 부자를 위해 직접 계란 요리를 해주는 정성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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