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지순례’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성지순례’는 범인(凡人)들의 욕망 가득한 성지를 찾아 나선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의 홀리한 속세 체험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8일 ‘성지순례’의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이번 2차 티저에는 방송을 이끌어 갈 MC 4인 김이나, 풍자, 송해나, 김제동의 모습이 담겼다. 4 MC의 명불허전 입담에 쏜살같이 흘러간 30초였다.
무엇보다 김이나, 풍자, 송해나가 성직자들을 향해 던지는 과감한 질문들이 본 방송에서 펼쳐질 기막힌 웃음을 기대하게 했다. “나야? 하느님이야?”, “동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구를 사랑해 본 적이 없어요?” 등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물어보기엔 망설여졌던 애매한 문제들이 해소될 예정. MC들의 매콤한 말발에 뒤지지 않는 MZ 성직자들의 초월한 듯한 입담 또한 ‘성지순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한편,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성지순례’는 10월 3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성지순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