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진서연 "무명 12년, 연기 그만두려다 '독전' 오디션..'찢어보자' 생각했다" ('편스토랑')

입력 2023-10-20 21:14:48
    • 복사완료!

KBS 예능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 예능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배우 진세연이 12년이라는 긴 무명생활에도 연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끈기로 감동을 줬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이 신입 편셰프로 등장해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진서연은 "제가 식탐이 많아서 많이 먹어야 해요, 많이 먹으면서 살이 안 찌는 요리를 찾게 되는 거 같아요" 라며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진서연은 "제가 아이를 가졌을 때 마음놓고 먹었더니 몸무게가 28kg 증가해 78kg까지 쪘었다" 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40일만에 다 뺐다" 며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진서연은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으로 관리하는 편이다" 라며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했다. 또한 미온수(음양탕)를 마시고, 20분동안 명상을 했다.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하며 조깅을 하기도 했다.

진서연은 "아이는 놀아야 한다는 게 제 교육관이다" 라며 아이를 위해 제주도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하루에 4시간 운동을 한다" 며 "작품을 찍을 때는 48~49kg, 지금처럼 쉴 때는 53kg를 유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고기를 안 먹은지 한 5년정도 됐다, 아예 안 먹지는 않지만 되도록 안 먹는 편" 이라고 말했다.

진서연은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루틴을 지키는 이유가 뭐냐" 는 제작진의 질문에 "저는 12년동안 무명생활을 하면서 발음 연습과 독백 연습을 하루도 쉬지 않고 했어요,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내가 준비가 안 돼서 기회를 잡을 수 없을 까봐." 라고 말했다.

진세연은 "저는 되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우리 일이 열심히한다고 되는 일이 아닌거예요" 라며 무명생활 당시를 회상했다. 진세연은 그럼에도 연기를 포기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여태까지 연기를 못 놨던거는 마무리를 이정도까지 하고 끝내야 하는데 하는 작품이 없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진세연은 그 때 '독전' 오디션을 보게 됐고, 내가 한번 찢어보자 해서 하게 됐어요" 라고 말했다.

진세연은 "오디션 보러 갈 때 '보령'이 되어서 갔어요" 라며 '독전'오디션에 남다르게 임했던 당시를 회상해 '편스토랑' MC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