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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이혜원, 알콩달콩..."여보가 해주는 오빠만 좋아"

입력 2023-10-2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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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2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꽁냥꽁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였던 캐나다 퀘빅시티에 살고 있는 진달래의 가족이 출연했다.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는 가장 먼저 익힌 한국어가 뭐였냐는 질문에 "제육"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모두 우리가 생각하는 그 제육이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기욤은 "낯선 타지에서 밥은 먹어야 하지 않냐"며 "그래서 '제육 주세요'를 제일 먼저 배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라라는 '오빠'라는 어휘를 가장 먼저 배웠다면서 "오빠야"라고 하며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안정환은 어색해 했다.

옆에 있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좀 쳐다보시라"고 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난 이런 오빠 억양은 좋아하지 않는다"며 "난 이혜원이 해주는 오빠만 다"고 했다. 그러더니 "이혜원이 가끔 '오빠! 지금 몇신데 이제 들어오냐' 막 이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캐나다 패밀리 영상을 보던 이혜원은 "예전에 남편이 해외에서 뛸 때 마당 있는 집을 골랐다"며 "정원이 있는데 정작 남편은 일은 안하고 공만 차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정원 관리는 다 내몫이었다"며 "차고 청소도 내가 하고 정원 잔디도 내가 깎았는데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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