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악인전기' 김영광 출소..피바람 몰고 오나 '긴장감 MAX'

입력 2023-10-22 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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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영광이 출소하며 더욱 스릴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필름몬스터) 측이 오늘(22일) 3회 공개를 앞두고, 절대 악 서도영(김영광 분)이 출소한 이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악인전기’에서 서도영은 ‘흑’으로 대변되는 절대 악이다. 범죄조직 유성파 2인자 도영은 자신을 감옥으로 보낸 조직 내 배신자를 찾기 위해 변호사 한동수(신하균 분)에게 접근했고, 그를 이용해 배신자들을 알아냈다. 망설임 없이 총을 겨눠 살인을 저지르고, 죄책감 없이 미소를 짓는 도영의 모습은 소름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단 2회 만에 도영의 잔혹성을 표현하며, 극에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절대 악’의 존재감을 표출했다.

3회에서는 만기 출소로 감옥에서 나오는 도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악인전기’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조직원들 앞에 선 도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조직원들을 바라보는 도영의 눈빛은 매섭게 빛나고 있고, 표정은 속을 알 수 없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도영이 조직을 장악하기 위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동수를 서서히 압박하는 도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도영은 동수의 앞에서도 속을 알 수 없는 얼굴과 의미심장한 말로 동수의 이마에서 식은땀을 흐르게 만든다. ‘악인전기’ 제작진은 “절대 악 도영의 출소로 ‘악인전기’의 이야기가 더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그가 어떻게 인물들의 숨통을 조여 나갈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매주 일, 월요일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3회는 10월 22일(일), 4회는 23일(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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