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싶다며 희망 게스트로 "BTS, 아이유, GD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리고 얼마 전에 친해진 더보이즈"를 언급했다.
이어 "6만 명도 부족할 거 같다"며 "그들의 스케줄에 맞춰 콘서트를 잡을 생각이다"고 밝혀 전민기를 폭소케 했다.
이날 '검색N차트' 코너에서는 콘서트하면 상징적인 곳이자 최소 4만 명이 수용 가능한 올림픽주경기장이 다뤄졌다.
전민기는 "올림픽주경기장을 채운 가수 베스트5. 먼저 아이유씨다. 여자 가수 최초로 입성했다. 물론 레이디 가가 등 팝송 가수는 있지만 국내 가수로는 최초다"며 "이틀간 8만 8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자랑스럽고 같이 좋은 추억이 있다는 게 기쁘다"며 "콘서트 게스트로 타진해 보고 너의 스케줄에 맞추겠다. 국내 최초다. 그럼 아이유도 고민할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