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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한지민 첫 팬미팅 암표 기승..한지민·소속사 뿔났다 "부정티켓 사지 말길"

입력 2023-10-19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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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의 소속사가 첫 팬미팅 부정 거래 강력 대응에 나섰다.

배우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2023 HAN JIMIN 'A MEAN-INGFUL DAY' 부정 거래 티켓 접수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해당 공지문에서 소속사 측은 "2023 HAN JIMIN 'A MEAN-INGFUL DAY'는 멜론 티켓에서 단독 판매로 진행되며, 그 외의 경로로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며 "공식 예매처(멜론 티켓)가 아닌 개인 거래,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및 기타 방법으로 구매한 티켓은 모두 부정 거래 티켓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해 엄격히 대처하고자 합니다"고 알렸다.

이어 "부정 거래 신고 및 적발된 건에 대해서는 확인 절차 후 강제 취소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예매자 및 관련 아이디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본 공연 예매가 차단됩니다"며 "부정 거래 적발로 인한 취소시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며 공연 당일 티켓을 소지하더라도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정 티켓 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공연 주최/주관사, 예매처는 일체 책임이 없으며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며 "이와 관련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한지민은 오는 11월 5일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운데 부정 거래 티켓이 발생하자 소속사가 대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지민 역시 "부정 티켓 사지 말아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JTBC 드라마 '힙하게'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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