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BTS 뷔 "제일 낭만 있던 건 텐트에서 최우식·박서준과 잔 것"(출장 소통의 신)

입력 2023-10-20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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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캡처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뷔가 텐트에서 잔 것을 제일 낭만 있었던 일로 꼽았다.

19일 방송된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2화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가 단합대회를 개최해 제작진과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다. 밥상에는 고성 가리비, 속초 오징어순대, 동해 문어숙회, 강릉 꼬막비빔밥, 독도새우, 속초 물회, 자연산 섭국, 모둠회, 대게, 메밀전병, 닭강정 등이 올라가 있었고, '서진이네' 직원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어말하기 게임을 하고 실패할 경우 메뉴를 하나씩 빼는 것이 룰이었다. 직원들이 계속해서 게임에 실패해 메뉴를 뺐다. 최우식은 쉬운 문제에도 실수를 연발했다. 이서진은 "왜 우식이한테 자꾸 어려운 거 내냐"며 최우식을 감쌌다. 나영석이 "직원 편 들어주는 거냐"며 의아해 하자 이서진은 "애 상태도 안 좋은데 왜 어려운 걸 내냐"며 최우식을 돌려까 웃음을 안ㅇ겼다.

최우식이 게임에 난색을 표하자 드라마, 영화 제목을 이어 말하는 게임으로 바꿨다.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출제됐지만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이서진은 "주연이 누구냐"며 투덜댔다. 나영석이 "손예진"이라고 답하자 이서진은 "예쁘네"라고 말하며 쿨하게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게임이 끝나고 술자리를 마련한 직원들은 대화를 나눴다. 이서진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새벽 2시에 자러 갔다. 박서준은 딸기 게임의 결과로 베란다 텐트에서 취침해야 했다. 뷔와 최우식이 박서준과 함께 베란다에 있는 텐트 안에서 잤다. 텐트에 들어간 최우식은 뷔에게 "왜 이렇게 나한테 붙어있냐"며 귀찮아했고 뷔는 "베개가 여기 있으니까 그렇지"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태형이가 네가 더 좋은가 보지"라며 세 사람의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다음날 아침, 게임 시작 전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뷔는 "제일 낭만 있었던 건 텐트에서 잔 것"이라고 말했다. 나영석이 "왜 셋이 텐트에서 잔 거냐"고 묻자 뷔는 "박서준이 불렀다"고 고자질했다.

게임 시작 전, 팀을 짰다. 이서진은 "게임은 태형이가 우식이보다 낫다"며 뷔를 뽑기를 원했지만 랜덤으로 팀 뽑기에서 최우식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스피드퀴즈에서 이서진과 최우식은 6문제를 맞혔다. 뷔와 정유미는 채소를 주제로 문제를 총 8문제 맞혔다.

다음은 제작진팀과 출연진팀이 대결에 나섰다. 1라운드는 신발던지기였다. 1세트는 제작진 팀 승리였다. 2세트에서 정유미가 제작진 과녁에 신발을 던져 40점을 더해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신발던지기는 제작진이 이겼다.

두 번째 게임은 탁구였다. 의외의 경기가 펼쳐지면서 2라운드 역시 제작진팀이 승리했다. 스태프들의 회식을 이서진이 쏘게 됐다. 200만 원을 걸고 번외경기로 단체 줄넘기를 하기로 했다. 최우식이 실수하면서 제작진의 완승을 가져다 주었다. 최우식은 나영석에게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고, 나영석은 이서진이 스태프 회식을 코스 요리로 쏠 것을 제안했다. 최우식이 이를 이서진에게 전하자 이서진이 수락했다. 다시 줄넘기 기회를 얻었지만 이서진이 실수하며 출연진팀이 완패했다.

침울해 보이는 출연진들에게 나영석이 이유를 묻자 이서진은 "이제 서진이네 안 갈 거다. 서로 헐뜯고 할퀴다 끝났는데 이게 무슨 단합 대회냐"며 투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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