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준영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 출신으로 인정받은 대표 연기돌이다. 개인 채널에도 안무 영상을 꾸준히 올리며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준영은 한국에서도 영화 '스텝 업' 같은 작품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
이날 이준영은 "춤은 감을 안 잃으려고 춘다. 좋아하기도 하고, 유일한 행복이다. 춤출 때 만큼은 자유로워진다"며 "3분, 5분 남짓한 시간에 다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어 "가수활동도 너무 하고 싶은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으니 안정화시키고 잘해내고 싶어서 일부러 안 보려고 하고 있는데 가끔 노래 부르고 싶으면 노래방에 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텝 업' 같은 작품이 한국에서 제작된다면 쓰임 받고 싶다. 온몸 부서지도록 추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준영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2'를 잘 챙겨보고 있다. 울플러 응원 중이다"며 "내가 완전 애기 때 엄청난 분들이셨다. 동경의 대상이었고, 지금 봐도 멋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이준영의 첫 상업 영화 주연작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