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장항준이 작업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감독 장항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하선은 장항준에게 "영화 '오픈 더 도어'로 돌아오셨다. 지난 4월에 '리바운드'로 출연하셨는데 이렇게 빨리 신작으로 오실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항준은 "재작년에 찍었었던 영화다. '리바운드'보다 먼저 찍고 후반 작업, CG 작업할 게 있어서 후반에 개봉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리바운드'로 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마지막으로 상을 탄지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초등학교 6학년때 개근상 이후로 받은 집안의 쾌거다"고 덧붙여 박하선을 폭소케 했다.
'씨네타운' 한 청취자는 "감독님의 유튜브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후배 감독님들과 함께할 때 눈빛이 너무 따뜻하시더라. 작업실도 멋진데 직접 인테리어 하신거냐"고 물었다.
장항준은 "인테리어 업자를 불렀다. 인테리어 하시는 잘 아는 분이 있다. 자재가 좋은 것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심플하게, 최대한 싸게, 그럴싸해 보이면 된다. 내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했다. 스웨덴 가구로 다 채워놨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