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옹성우가 이유미에게 안겼다.
2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5회에서는 남순(이유미 분)의 도움을 받은 희식(옹성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순과 희식은 마약 수사를 위해 류시오(변우석 분)의 유통 회사 DOO-GO의 창고에 잠입했다. 선반에 매달려 있던 남순이 희식의 위로 떨어지며 희식은 다리에 부상을 당했다. 그때, 빨리 나와야 한다는 선규(유하성 분)의 무전이 흘러 나왔다.
남순은 다리를 다친 희식을 가뿐하게 들고 빠져나왔다. 이 상황이 믿을 수 없다는 듯 공허한 눈빛을 하고 있던 희식은 “간이식, 깃털처럼 가벼워”라며 쐐기를 박는 남순의 말에 이상한 굴욕감을 느꼈다.
길에서 내린 남순과 인사를 하던 희식은 불안한 듯 “안되겠다, 지금 너무 어둡고 위험해서 데려다 줘야지”라며 남순을 따라 내렸다. 선규는 “주제 파악이라는 걸 좀 하지? 누가 누굴 데려다 준다고”라며 피식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