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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준형X현진영X이천수, 꽈추형 홍성우 초대 …중년남자들을 위한 조언(종합)

입력 2023-10-21 2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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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남' 방송캡쳐
KBS2 '살림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준형, 현진영, 이천수가 꽈추형 홍성우와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 현진영, 박준형이 꽈추형 홍성우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천수, 현진영이 휴지를 들고 어딘가로 향했다. 현진영은 "예전에 형이 살던 데다. 재개발 전에 여기 내가 살았었어. 어렸을 때"라며 추억에 잠겼다. 그리고 두 사람이 박준형 집에 찾아갔다. 이천수는 "준형이 형이 집들이 한다고 해서. 살림남 에이스들 끼리 회의 겸 겸사겸사 찾아왔다"라고 모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진영과 이천수가 박준형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자 박준형의 "나는 애들 학교를 내가 보내잖아"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혜는 "SNS를 해야하니까 꾸미더라. 어느날은 아침밥을 해야 하는데 SNS 소재가 없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준형은 "김지혜 씨가 나보다 잘 벌기 시작할 때부터 하게 되더라"라고 요리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민망해했다.

현진영은 "아무리 없어도 왕족이 처신을 지켜야지"라고 말했고, 시대에 맞지 않는 멘트에 분노하는 심하은에 이천수는 "우리 형한테 너무 그러지 말아요. 제 악플을 다 드셔주시는 분이다. 우리한테 은인 같은 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준형은 자신과 김지혜의 수익 차이가 난다며 집안일을 하는 이유를 말했고, 현진영은 "나도 아내가 나보다 많이 벌 때 손 하나 까딱 안 했어"라고 주장했고, 박준형과 이천수는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이 진짜 천사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진영은 "대신 나는 신분 상승을 시켜줬잖아. 무수리가 왕족이랑 결혼했잖아"라고 주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중년 남성인 세 사람의 자신감을 채워주기 위해 이천수가 초대 손님을 불렀다. 그리고 박준형 집에 '꽈추형' 홍성우 원장이 찾아왔다. 박준형은 "꽈추형이 오셨는데 삼을 준비했습니다"라며 귀한 손님이 왔다며 산삼을 꺼냈다. 그와중에 현진영은 "난 산삼 몸에 열 많아서 못 먹는데"라며 투정을 부렸다. 산삼을 먹은 이천수에 심하은은 "저걸 다 마셨어? 저렇게 좋은 걸 마셨는데 확인도 다 못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우는 "진지하게 비뇨의학과 가보셨어요?"라고 물었고, 이천수는 "솔직히 좀 창피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현진영은 "나는 수시로 가. 나이가 있어서 전립선이나 이런 걸 다 검사한다. 아내를 행복하게 못 해줄까봐"라고 주장했다. 홍성우는 "30대가 넘으면 남성 호르몬 검사하는 걸 추천한다. 건강할 때 와서 그걸 지키려고 하는게 중요한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지인들의 연락에 이희철은 "전화기가 불이나 아주 그냥. 모니터 좀 해야겠다"라며 '살림남' 모니터를 시작했다. 이희철은 "내가 저 얼굴로 지상파를 찍은 거야. 12월 31일날 스케줄 빼야겠다. 연예 대상을 가야 될 거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희철이 관리를 해야겠다며 화장품을 한가득 들고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지혜는 "나랑 몇 개 겹쳐"라며 깜짝 놀랐다. 이희철은 "얘가 120만 원, 이러헥 하면 미쳤네? 이렇게 하면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천만 원"라고 화장품을 소개했고 "대략 5천만 원 정도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희철 매니저 김대헌의 등장에 김지혜는 "배우인 줄 알았어"라며 감탄했다. 매니저는 "이걸 다 바르는 거예요?"라며 이희철의 화장품에 깜짝 놀랐고, 이희철은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희철은 "남자 둘이 먹어도 느낌있게 먹어야 돼"라며 매니저와 함께 먹을 밥상을 차렸다.

이희철은 "지금 일단은 대헌이가 갑자기 매니저 친구를 구하기 힘들고 나 역시도 좋은 사람학 하고 싶으니까 너한테 부탁을 한 거잖아"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저도 처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 몰랐다. 근데 형이 괜찮아 대헌아 그럴 수 있어. 누가 뭐래도 난 네편이야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어 할 수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희철은 "대헌이도 살림남으로 나랑 같이 데뷔한 거야. 근데 지금 뭐가 불편한지 누레. 관리를 해야 돼요. 발라야 돼 대헌아. 남자도 이런 거 할 줄 알아야 돼"라며 매니저에게 각종 화장품부터 향수까지 한가득 선물했다.

현진영이 조성모, 육중완과 함께 강원도 양양을 찾아갔다. 자신만만한 세 사람의 서핑 실력이 공개됐다. 세 사람이 서핑을 즐기고 양양전통시장에서 밥값 내기로 아내에게 '사랑해'를 보내고 '사랑해' 답장 받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진영이 바다 버스킹을 제아냈다. 현진영은 "오늘 양양에 핵심 포인트는 버스킹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세 사람이 성공적으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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