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팀별 합산 몸무게가 공개된 가운데, 박나래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에서는 서바이벌이 그려졌다.
박나래, 서장훈 팀으로 나눠 팀별 서바이벌 게임을 펼쳤다. 박나래 팀은 이호철, 이규호, 이국주, 신동이었고, 서장훈 팀은 신기루, 풍자, 나선욱, 최준석이었다. 팀별 몸무게 검사를 진행했고, 각 팀은 팁 합산 몸무게를 지켜야 했다. 서장훈 팀은 635.8kg, 박나래 팀은 581kg으로 측정됐다.
첫 번째 미션은 가장 품위 있는 덩치가 대표로 나와야 했고, 각 팀에서 나선욱, 이규호가 나섰다. 미션은 흘리지 않고 쑥떡을 먹으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제작진은 승리한 팀에게는 선후공 결정권과 함께 강력한 베네핏을 주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깔끔함이 요구되는 게임에 서장훈 팀은 서장훈이 나갔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게임 결과 압도적인 차이로 이규호가 승리했다. 두 번째 미션은 고싸움이었다. 고싸움은 부표 위에 올라 상대팀을 떨어트리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멤버들은 “부표에 올라가 본 적 있냐”라는 질문에 “부표에 어떻게 올라가냐, 왜 올라가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전원이 부표 위에 올라갈 수 있을지 모두 걱정을 내비쳤고, 오랜 노력 끝에 성공했다. 첫 번째 선공을 한 박나래 팀은 이규호가 코뿔소처럼 서장훈 팀을 쓸어버려 한 순간에 승리를 차지했다. 그 다음 미션에선 이규호와 최준석의 밀치기 끝에 서장훈 팀이 승리했다. 두 사람이 수영장 안으로 떨어지자 물이 파도처럼 요동쳐 폭소를 유발했다. 고싸움은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그 다음 미션은 드론이었다. 드론에 매달려 있는 음식을 먼저 맞힌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정답은 한 사람당 한 번씩만 말할 수 있었다. 신동은 무말랭이 정답을 맞혔고, 서장훈은 “야 무말랭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라고 분노했다. 이어 박나래가 오징어 입을 맞혔고, 해당 미션은 박나래 팀이 승리했다.
마지막 미션은 먹심법이었다. 쌈 안에 있는 음식은 밥을 제외하고 총 20가지로 쌈을 먹고 쌈에 들어간 재료를 더 많이 맞힌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서장훈 팀은 7개, 박나래 팀은 8개로 박나래 팀이 승리했다.
한편 ‘먹찌빠’는 내 몸을 사랑하는 덩치들이 ‘광고 모델’을 두고 펼치는 덩치 서바이벌이다.

